[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오는 29일 컴백할 그룹 뉴이스트가 완전체 티저컷을 통해 '감성천재돌' 수식어를 입증하며, 새 앨범에 담길 색다른 감성을 기대케했다.
22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두 장으로 나뉘어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각각의 배경이 주는 포근함과 몽환적인 매력에 자신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을 전하고 있다.
특히 포근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가득한 모습부터 캐주얼한 수트차림에서 표현된 세련미까지 JR, Aron, 백호, 민현, 렌 등 5멤버가 발산하는 다채로운 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뉴이스트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약 3년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프롤로그·개별포토·티저 홈페이지·일러스트 등에서 묘사되듯 색다른 콘셉트를 통해 또 한번의 음악적 성장과 '감성천재돌'로서의 위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지난 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