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10개 서비스센터를 확충하는 등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올해 3월까지 인천과 부산, 강남 등에 5개 서비스센터를 확충한다. 기존 241개였던 워크베이(작업대)는 289개로 늘어나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해 연말까지 10개 서비스센터를 열고 총 37개 서비스센터와 345개 워크베이를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에는 PDI(출고 전 차량 점검)센터 내 실내 보관동을 건립해 초기 품질 모니터링, 출고 전 차량 점검, 업데이트 과정 등을 개선했다. 3만8000㎡ 보관동은 차량 2000대를 실내에 보관할 수 있다.
서비스 정책과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다음 달 중순부터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고객은 지역과 일자 등 서비스 내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긴급상황 발생 시 출동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모바일 정책도 4월부터 시행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서비스센터 확충과 품질 개선을 위한 서비스 프로세스, 인재 개발 강화로 올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