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에서는 달리는 자동차보다 하늘을 나는 자가용자율항공기(PAV) '플라잉카'가 대거 등장했다. 9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미국 벨의 신개념 비행 택시 '넥서스' 프로토타입을 살펴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ES 2019에서는 달리는 자동차보다 하늘을 나는 자가용자율항공기(PAV) '플라잉카'가 대거 등장했다. 9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미국 벨의 신개념 비행 택시 '넥서스' 프로토타입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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