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현장 SK텔레콤 부스에서 AI 로봇 디제이가 틀어준 음악에 맞춰 모션센서 기반 '댄싱VR'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시연된 댄싱VR 퍼포먼스는 5G의 초저지연 영상구현 등 미래 실감형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이 AI 로봇 디제이를 살펴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현장 SK텔레콤 부스에서 AI 로봇 디제이가 틀어준 음악에 맞춰 모션센서 기반 '댄싱VR'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시연된 댄싱VR 퍼포먼스는 5G의 초저지연 영상구현 등 미래 실감형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이 AI 로봇 디제이를 살펴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