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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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변동성 대비 성과는 나쁜 편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06% 오른 7,610원을 기록하고 있는 팜스코는 지난 1개월간 11.51%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2%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품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팜스코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작았던 만큼 주가하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팜스코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9.5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게다가 음식료품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0.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팜스코가 속해 있는 음식료품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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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삼양식품 | 2.2% | -22.4% | -10.1 |
| 대한제분 | 1.5% | -4.3% | -2.8 |
| 선진 | 1.4% | -2.6% | -1.8 |
| 해태제과식품 | 1.3% | -9.6% | -7.3 |
| 팜스코 | 1.2% | -11.5% | -9.5 |
| 코스피 | 0.8% | -6.4% | -8.0 |
| 음식료품 | 1.0% | 0.2% | 0.2 |
| 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품업종 +1.26% |
| 대한제분 | 178,000원 ▼500(-0.28%) | 선진 | 11,050원 ▲100(+0.91%) |
| 삼양식품 | 47,650원 ▼150(-0.31%) | 해태제과식품 | 9,130원 ▼120(-1.30%)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팜스코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상대적으로 적정한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 팜스코 | 선진 | 삼양식품 | 해태제과식품 | 대한제분 | |
| ROE | 9.1 | 14.3 | 12.3 | 1.9 | 4.8 |
| PER | 9.2 | 5.3 | 13.0 | 48.2 | 8.1 |
| PBR | 0.8 | 0.8 | 1.6 | 0.9 | 0.4 |
| 기준년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6주, 1,401주를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97,986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89,618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187,604주를 순매수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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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등락폭이 작아 최근 한달간 팜스코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09%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변동률은 0%로 장중에 주가변화폭는 매우 작았던 것으로 보인다. 거래비중 기관 39.85%, 외국인 24.78%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기관이 39.8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35.36%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4.7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0.21%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5.06%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24.72%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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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거래량은 침체권, 투자심리는 약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을 키우면서 침체상태에 빠져들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