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가 배스킨라빈스와 '잼특가' 방송을 진행해 두 차례 모두 10만 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 중 4만 명 이상이 잼특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했다.
잼라이브는 최근 2회에 걸쳐 진행된 브랜드 콜라보 방송에서 연달아 매진을 기록했다. 잼라이브는 이를 통해 라이브 비디오 커머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인,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계획이다.
김문헌 잼라이브 리드는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특징을 도입한 커머스 방송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다양한 컬래버 시도를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