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지,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몰딩도어 부문 수상

항균, 탈취 등 5가지 기능의 몰딩도어…미세먼지 억제 효과

㈜예다지(대표 최옥철)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에서 몰딩도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옥철 대표는 “각종 친환경 위생용품에 사용되는 ‘GT-7’을 몰딩도어에 적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소구력이 있었던 것 같다”며,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도어가 되기 위해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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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예다지의 기능성 항균 도어는 최근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세균을 차단하는 몰딩 도어다. 항균, 탈취, 음이온, 원적외선, 항곰팡이 등 5가지 주요 기능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하여 출시 직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MRSA(항생제 내성 포도상 구균) 변종균까지 차단한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는 후문이다. 이에 가정, 병원, 학교, 호텔 등에서 ㈜예다지의 기능성 도어 시공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예다지는 도어를 비롯해 몰딩, 페인트, 현관문, 월판넬, 포인트월 등 종합 인테리어 관련 자재를 취급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품질 수준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의 품질우수제품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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