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오연서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AHC' 아이크림 신제품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연서는 스퀘어 네크라인과 소매 끝 트임이 돋보이는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를 입고, 크림색 펌프스를 신고 등장했다.
그는 행사가 끝난 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결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의 외모가 담겨 있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 행사였던 만큼, 그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AHC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혜수도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