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리프, 2019년형 에어포스 3D 발마사지기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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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리프가 2019년형 ‘에어포스 3D 발마사지기’를 신규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발 앞꿈치, 발 중앙, 발 뒤꿈치 부위에 침술형 지압롤러와 각 부위별로 발등 전체를 감싸는 공기압 에어 포켓이 동시에 작용하는 3D침술 지압형 안마기다.

90개의 침술봉과 24개의 적외선 램프, 온열기능, 3단계 공기압 조절 등으로 하루 15분 사용 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통기성 위생디자인과, 탈취효과, 2.8kg의 경량으로 보관이나 사용에 용이한 특징이 있다.
 
대성마리프 관계자는 “안마기 고유의 중요한 핵심 기능만을 담은 제품으로 오래 앉아 있는 학생들이나 직장인,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부모님과 일상생활에서 운동량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발 피로감을 푸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발안마기 시장에 거품을 없앤 2019년형 신규 제품으로 가성비의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대성마리프는 지난 14일(금)부터 오는 23일(일)까지 소비자가보다 저렴한 사전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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