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대표 김명수)은 컬러배말랭이 '배어듦'을 출시했다. 안성 특산물 배를 시금치·치자·비트를 이용해 누룩으로 발효해 만들었다.
배에 또 다른 농산물 천연 색상을 입혀 배에는 없는 영양성분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컬러배말랭이다. 컬러배말랭이는 간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차보틀에 넣고 차로 우려 마실 수 있다. 색상과 맛, 영양성분까지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직장 여성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원료 선택은 영농조합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배와 부재료를 사용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성분 검사 결과 컬러배말랭이에서 배에는 없는 안토시아닌·플라보노이드·루테인이 함유된 것을 입증했다. 특허등록도 마쳤다.
새해 상반기부터 본격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에 수출 준비 중이다.
김명수 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 대표는 “농업인이 성장 하려면 농산물 콜라보 제품이 많이 나와야 판로 확대를 높일 수 있다”면서 “농업 가치증대 및 농산물 가공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은 경기도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지원하는 경기도 농식품창업활성화지원사업을 지원 받았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