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기측정·공기청정 기술 굿에어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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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가 대기측정 및 공기청정 기술을 굿에어에 기술이전했다. 사진은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한 모습. 왼쪽부터 네번째부터 변정훈 교수, 박용완 산학협력단장, 서길수 총장, 주상규 굿에어 대표

영남대가 변정훈 기계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부유미생물 고속 농도측정을 위한 측정키트'와 '다기능성 여재 및 제조방법'을 굿에어(대표 주상규)에 기술이전했다.

'부유미생물의 고속 농도측정을 위한 측정키트'는 실내공기질 분석기관이나 연구소를 비롯해 실시간 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다중시설, 식품 제조 공정에서 부유미생물 모니터링이 필요한 식품사업자나 병원, 클린룸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 공기청정기술인 '다기능성 여재 및 제조방법'은 가정용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에 활용 가능하며, 우선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을 목표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이번 기술 이전에 따라 정액기술료 3억 원을 받았다. 향후 관련 기술로 발생하는 매출액의 2%를 7년간 받기로 했다. 박용완 영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용화 연구과제의 연계가 필요하다.”면서 “우수한 대학기술이 시장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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