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기업 ‘나온소프트’, 2018 전자문서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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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소프트(대표 강갑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년 전자문서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나온소프트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그룹웨어를 구축을 통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여 대한민국 전자문서산업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다.

그룹웨어는 메일, 전자결재, 게시판, 근태관리, 메신저 등 협업과 소통, 공유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결재 등 오프라인에서 수행되는 모든 업무를 온라인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를 증명하듯 나온소프트는 올해 동아쏘시오그룹, SK 11번가 주식회사, 총 3만여명에 이르는 천주교 및 가톨릭학원 그룹웨어 구축사업 등을 수주하며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강갑렬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나온소프트가 그룹웨어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 뿐만 아니라 그룹웨어가 업무효율성 향상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보다 나은 E-business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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