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제품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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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전국 9곳 매장에서 운영 중인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 체험 프로그램 2주년을 맞아 그간 활동 성과를 14일 밝혔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전국 9곳 매장에서 운영 중인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 체험 프로그램 2주년을 맞아 그간 활동 성과를 14일 밝혔다.

제품 체험 프로그램은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와 XF 렌즈를 무상으로 대여해 2박 3일 동안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비롯한 전국 8곳 후지필름 체험존(TP존)에서 무상 체험 가능한 제품은 총 26종이다. 2016년 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2년간 총 4777명이 총 5794개 후지필름 바디와 렌즈 제품을 경험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크게 증가했다. 2016년 5월 청담동에 문을 연 후지필름 스튜디오는 같은 해 11월부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후 방문객 수가 30% 이상 증가했다. 전체 이용 고객 중 후지필름 유저 51%, 타사 카메라 유저 49% 등 절반 가까이 타사 유저다.

체험 프로그램 이후 제품 구매로 이어진 비율이 후지필름 스튜디오 기준 10%, 후지필름 체험존(TP존) 기준 16% 수준을 보였다. 대여 고객 10명 중 1명 이상이 후지필름 제품을 구입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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