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HK+사업단, 제 1회 석학강좌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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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HK+사업단이 13일(목) 창의관 605호에서 제1회 석학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석학강좌는 HK+사업단 어젠다 관련 전문적인 지식과 폭넓은 식견을 가진 학계의 석학을 초청해 심도 있는 논의와 배움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 석학강좌에선 숭실대 곽신환 교수가 '19세기 조선의 사상, 그 계술과 변통'이란 주제로 19세기 조선의 사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황민호 HK+사업단장은 “주역을 전공하고 중국철학과 한국철학 전반에 걸쳐 조예가 깊은 곽신환 교수를 첫 석학강좌에 초청했다”면서 “19세기 조선의 사상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 흐름 속에 합류하게 되었는 지 그리고 변화의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사업단 주제인 '메타모포시스'한 측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신환 교수는 대전고·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동아시아철학을 전공,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철학 교관을 거쳐 숭실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성리학, 주역철학, 한국철학 등 동아시아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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