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더종로R점 앞에 설치된 1회용 컵 전용 수거함에 한 시민이 종이컵을 넣고 있습니다.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에 이어 종이컵까지 자원순환 사업과 연계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지요. 유한한 자원을 아끼고 재사용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스타벅스 더종로R점 앞에 설치된 1회용 컵 전용 수거함에 한 시민이 종이컵을 넣고 있습니다.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에 이어 종이컵까지 자원순환 사업과 연계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지요. 유한한 자원을 아끼고 재사용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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