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유교전] 키즈소프트, 어린이 시계 '캐리워치' 소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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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소프트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어린이 시계 '캐리워치'를 선보인다.
 
캐리워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스케줄을 세우고 실행하면서 아이의 주도성을 확립하고 더 나아가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육용 스마트워치다. ㈜키즈소프트는 서울대병원과 약 4주간의 임상 테스트를 통해 주의 전환 능력, 행동 억제력, 자기통제력 등의 평가 점수가 높아진 것을 확인함으로써 아동의 인지능력 발달 기능을 검증했다. 아이들은 친근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참관객은 이번 전시회에서 키즈소프트 부스를 방문, 캐리워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 설명 및 구매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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