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최근 바이오가스 정제기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 사용을 통해 온실가스,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기술 사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바이오가스 정제기술은 바이오가스 불순물을 제거하고 일정한 농도의 바이오메탄을 생산하는 정제농축 기술이다.
삼단 배열 흡착식 공정과 분리막 기반 메탄농도 정제공정을 적용해 흡착제 수명을 80% 이상 올리고, 기존 공정 대비 바이오메탄 경제성과 활용도를 향상시켰다.
공사가 환경부 '바이오가스 고품질화 및 CO2 회수·이용 기술개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가스 기반 고온형 연료전지 융합시스템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발굴했다.
고영태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가와 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