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민낯 화제...피부 관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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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서정희의 민낯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을 공개하며 요즘 “민낯으로 많이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운 피부를 자랑하는 서정희는 방송을 통해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16년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을 당시 자고 일어난 직후 부스스한 모습부터 세수를 하고 난 후 민낯까지 서스럼없이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정희는 "피부 때문에 아침에는 물로만 세수를 한다“고 전했다. 이후 서정희는 크림을 바른 후 다섯 번 얼굴을 두드렸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