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가 체중감량 성공하며 ‘불청’에 복귀했다.
이연수는 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 2개월 만에 등장한다.
이날 이연수는 출연진이 놀랄 정도로 달라진 외모로 촬영장에 나타났다. 김광규는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공개된 이연수의 모습은 리즈시절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연수의 리즈시절 모습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연수는 “활동 당시 찍은 CF가 50편 정도”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신효범은 “지금으로 치면 AOA 설현”이라며 이연수의 인기를 증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