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장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일부 공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신규 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1주년을 맞아 일반 고객을 포함,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설사 관계자 등 총 9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문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오픈했다. 개관 1주년을 앞두고 LG전자는 신제품 배치를 위해 쇼룸 일부를 리모델링한 바 있다.[본지 8월 1일자 13면]
이날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구성하는 냉장고, 오븐, 전기레인지, 후드, 식기세척기 등 기존 7종의 제품에 냉장고 4종, 조리기기 3종 등 신제품 7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 구성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 배로 늘어났다. 최근 주방 공간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결과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통해 고객에게 가전, 가구 토탈 패키지를 제안하며 주방 공간 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논현 쇼룸에 이어 올해 말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추가 개관한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혁신 성능과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주방을 제시한다”면서 “보다 많은 고객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빌트인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