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올해 60세? ‘3대째 내려오는 동안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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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최화정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며, 그의 나이까지 누리군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화정은 프로필상 1961년생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 1959년생으로 올해 60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화정은 과거부터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의 관리비법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화정은 SBS ‘고쇼’ 출연 당시 동안 비결을 ‘건세수’로 꼽았다.
 

최화정은 “우리 할머니도 하셨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않은 비결이다”며 3대째 내려오는 피부법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위에서 건세수를 한다"며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보송보송한 피부를 마른 손으로 세수하는 방법으로 밤에 영양크림을 바르고 흡수시키는 것과 같은 원리다"라고 했다.  그러며넛  "아침에 햇살을 받으면서 얼굴을 마사지 하는 게 포인트다"라고 구체적 방법을 공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