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SW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8'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 개막했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상민 국회의원, 이상훈 ETRI 원장 등(앞줄 왼쪽부터) 주요 내빈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최대 SW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8'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 개막했다.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상민 국회의원, 이상훈 ETRI 원장 등(앞줄 왼쪽부터) 주요 내빈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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