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본, 타타대우 공급 ADAS 솔루션 국토부 인증 통과

무선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기업 모본이 자동차 제조사(OEM)에 납품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대한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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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본이 타타대우상용차에 납품하는 ADAS 솔루션 컨트롤 유닛 에이(CONTROL UNIT A-LDW&FCW) (제공=모본)

모본(대표 송상희)은 타타대우상용차에 납품하는 ADAS 솔루션 '컨트롤 유닛 에이(CONTROL UNIT A-LDW&FCW)'가 국토교통부 규격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체 ADAS 모델 'MDAS-9'과 OEM 공급 모델 모두 국토부 규격인증시험을 통과하게 됐다.

모본은 2015년부터 타타대우상용차에 ADAS 제품을 납품하며 기술을 개발해왔다. 올해 모본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콘트롤 유닛 에이를 장착한 타타대우상용차는 국내 상용차 제조사로는 최초로 국토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오는 8월부터 생산, 출고되는 타타대우상용차의 중량 20톤 이상 차량에 컨트롤 유닛 에이를 장착할 경우 국토부가 지급하는 첨단안전장치 장착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차로이탈경고장치(LDW) 외에 전방추돌경고장치(FCWS)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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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본 ADAS 모델 컨트롤 유닛 에이이 장착된 타타대우상용차 (제공=모본)

조균하 모본 부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와 오랜 협업을 통해 OEM제조사의 품질 노하우를 공유하며 OEM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의 ADAS 수요에 발맞춰 시장 확대 및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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