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구매 설명회가 2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렸다. 우정사업본부는 2020년까지 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구매 설명회가 2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렸다. 우정사업본부는 2020년까지 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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