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전기 스쿠터 전문업체 한중모터스와 손잡고 중국 야디(YADEA) 전기 스쿠터 'Z3'온라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출시된 Z3는 현재 세계 60여개국 이상에서 판매 중이다. 분리 가능한 리튬 배터리를 탑재했다. 가정에서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 가능하다. 1회 충전하면 정속 운전을 기준으로 120㎞ 가량을 달릴 수 있다. 최고 시속은 65~70㎞ 수준이다.
사용자 중량 및 도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400만회 충격 흡수 실험을 실시했다. 경주용 에어 서스펜션과 토크 추적 시스템 콘트롤러를 탑재했다.
Z3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은 차량 잠금 및 시동 기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위치 확인과 LED 색상 변경 등은 물론 외부 충격과 지정 구역 이탈 시 알람 등도 갖췄다.
Z3는 정부보조금 230만원을 지원 받아 15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최종 결제 후 최장 2개월 이내 제품을 인도받을 수 있다. 취득세·등록세가 면제되며 일반 운전면허만 있으면 운전 가능하다.
인터파크 상품 판매 페이지에서 3만원을 예약금으로 결제하면 상담원이 해피콜로 구매 과정에 관한 안내를 진행한다. 추후 인터파크가 별도로 제공하는 링크로 접속해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공식 수입원 한중모터스는 전국 50여개 전문 정비 업체와 협력해 사후관리(AS)를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