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x 김태곤,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 23일 개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2018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를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한국사 게임 개발 활성화와 대중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한국사 강사 '큰 별쌤' 최태성 선생과 역사 게임 개발자 김태곤 조이시티 CTO가 '한국사 대중화와 게임적 상상력의 융합'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문학평론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게임인재단 측은 “역사적 배경과 상상력을 결합한 대중문화 콘텐츠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 받아왔다”며 “한국사를 게임과 결합하고 발전 시키는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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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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