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가 12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한국 시장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운데), 아담 피어스 모피리처드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왼쪽 첫 번째), 홍성식 엠엔에스솔루션 이사(왼쪽 두 번째)와 모델이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다리미,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가 12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한국 시장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운데), 아담 피어스 모피리처드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왼쪽 첫 번째), 홍성식 엠엔에스솔루션 이사(왼쪽 두 번째)와 모델이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다리미,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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