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선명한 영상화질 물론 주차녹화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나비 Z300'은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력을 가진 'Ambarella A12' CPU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을 제공한다. 전방FHD, 후방HD 영상화질로 주행뿐 아니라 주차 중 녹화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야간주차 시 나이트비전(Night Vision)이 적용돼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효율적인 장시간 주차녹화를 위해 '타임 랩스' 기능도 적용했다. 1초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이 기술은 기존 1초 15~30프레임 영상 대비 충격〃모션 녹화에 대한 장시간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포맷 프리2.0' 기능을 더해 정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메모리를 운영할 수 있다. 또 녹화 영상을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PC나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Z300은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적용됐다. 주차 중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기준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어 차량 방전 및 전압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 16GB 24만9000원 △ 32GB 27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300은 기본 영상 화질은 물론 장시간 주차 녹화에도 최적화된 기능을 가진 블랙박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으로 블랙박스를 구입하고자 하는 운전자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