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가 국내 설정한 공모펀드를 30개를 모두 이관받아 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관 규모는 총 5000억원 상당이다.
주요 이관 펀드는 △한화글로벌매크로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한화러시아증권 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한화천연자원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형) △한화글로벌멀티인컴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한화단기하이일드증권 자투자신탁(채권) 등이다.
이관 펀드 모두 기존과 변함없이 JP모간자산운용(JPMAM)의 역외펀드로 투자되거나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의 계열사들에 위탁운용된다.
이번 펀드 이관은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와의 소규모 역내펀드 분할합병에 따른 절차다. 한화자산운용은 별도 전담팀을 두고 6개월간 펀드 이관을 준비했다.
이승우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공모펀드 분할합병으로 글로벌 분산투자를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