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18'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26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오른쪽부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양승욱 전자신문 편집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성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LG전자 부스에서 G7씽큐 스마트폰으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부스에서 자세를 취한 주요 인사들.
SK텔레콤 부스에서 주요 인사들이 양자암호통신 시연을 보고 있다.
기아자동차 부스에서 자세를 취한 주요 인사들.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유영민 장관과 주요 인사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