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오는 6월 7일까지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고유의 기술력에 전세계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소재만을 엄선한 시몬스 침대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출시한지 1년 6개월 만에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침대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한국 시몬스 고유의 다양한 포켓스프링을 조합하는 ‘조닝(Zoning) 시스템’과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배치하는 ‘레이어링(Layering) 기술’이 적용돼 누웠을 때 안락함을 극대화 한다. 또한 전용 포스코사의 삼중 나선 구조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으로 만들어진 ‘어드밴스드 –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섬세하고도 세련된 지지력을 구현한다.
이와 더불어 네덜란드산 캐시미어 실크 패딩, 노블 크리스탈 폼, 벨기에산 린넨, 컬러리스 다이아몬드폼 등 고급 소재만을 사용해 극강의 수면 환경을 이룬다.
‘뷰티레스트 블랙’을 포함한 모든 매트리스는 글로벌 침대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돼 안전성 면에서 신뢰도가 높다. 또한 전 제품에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국가 공인 기준보다 더욱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 시몬스 침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데보라(Deborah)’, ‘마리옹(Marion)’ 등 인기 모델 5종으로 완성한 극강의 수면 환경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방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모델의 특별한 가격 혜택, 사은품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