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 비비안수와 함께 찍은 사진...대만 여신들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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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가 정우성이 게재한 사진을 통해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임청하는 영화 ‘동방불패’를 통해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중화권 배우로 젊은 시절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최근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결혼 후 배우 활동을 중단한 후 작가로도 활약했으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21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젊은 시절 국보급 미모를 자랑했던 임청하는 대만의 스타인 비비안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임청하가 젊은 시절 꼬마였던 비비안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임청하의 풋풋하면서도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한 비비안수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임청하가 영화 촬영 당시 엑스트라로 출연한 비비안수와 함께 찍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