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 봄비가 마냥 달갑지 않은 이유 발행일 : 2018-04-16 13:51 업데이트 : 2018-04-16 17:04 지면 : 2018-04-17 2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디일까요? 강가 백사장, 하늘에서 본 몽골 초지, 오아시스? 이곳은 건물 옥상입니다. 황사비가 그친 건물 옥상에 올랐습니다. 모래가 가득했습니다. 봄비가 달갑지 않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미세먼지봄비황사기자의 일상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첫 눈과 함께하는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