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우체국 작은 대학'을 운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3일 서울 상암디지털우체국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100곳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 코딩 교육, 다문화가정 한글 교육 등을 강의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 네 번째부터), 노진호 한글과컴퓨터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 행사에 참석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우정사업본부가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우체국 작은 대학'을 운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3일 서울 상암디지털우체국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100곳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 코딩 교육, 다문화가정 한글 교육 등을 강의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 네 번째부터), 노진호 한글과컴퓨터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 행사에 참석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