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이번 여름엔 꼭 수영을 배울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딸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의 하얀 피부와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이번 여름엔 꼭 수영을 배울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딸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의 하얀 피부와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