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윤상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1998년 내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아내가 출연했고 그 계기로 인연이 됐다"며 "당시 내 나이가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화면으로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