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LG전자 창립 60주년 기념 '원데이 특집전' 실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LG전자 창립 60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7시 35분부터 약 10시간 동안 6개 인기 가전 상품을 선보이는 '원데이 특집전'을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오전 7시 35분과 오후 8시 25분 'LG 퓨리케어 정수기(렌탈상품)'를 선보인다. 직수 슬림 정수기로 직수관 교체만으로도 깨끗함과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롯데홈쇼핑에서 약 1만 세트가 팔린 'LG트롬 건조기(130만~140만원대)'는 오전 10시, 오후 10시 35분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60만~100만원 대)', 'LG 트롬 스타일러(130만~170만원대)'를 각각 소개한다. 이외에도 'LG 디오스 냉장고 매직 스페이스 메탈(120만~180만원 대)', 'LG 울트라 HD TV(80만~190만원 대)' 등 최신 인기 대형가전들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LG전자 건조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TV 등 인기 생활가전 5개를 한 세트 구성으로 제공하는 '풀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추첨해 '혼수 풀패키지(1명)', 'Only and Best 풀패키지(1명)' 상품을 증정한다.

Photo Image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