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데뷔 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03년 방송된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아인은 배우 고아라(이옥림 역)의 남자친구 역을 맡았으며, 미소년의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의문의 동영상을 올렸고, 연일 해당 영상을 두고 네티즌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