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6일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공개했다.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외국 관광객이 증강현실(AR) 이모지 기능과 FM 라디오 수신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이통 3사는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26일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공개했다.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외국 관광객이 증강현실(AR) 이모지 기능과 FM 라디오 수신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이통 3사는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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