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적으로 짝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캐스퍼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얼굴에 퇴폐미가 묻어나는 착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과 관련된 분야는 아니지만 연예계에 종사하는 분을 짝사랑 중이다”고 현재 짝사랑 중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한편 캐스퍼는 14일 육지담, 강다니엘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는 글을 올려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