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연습생이 화제인 가운데 멘토로 출연하는 프리스틴 주결경이 눈길을 끈다.
중국 콘텐츠 플랫폼 아이치이 ‘우상연습생’에 멘토로 출연 중인 주결경은 연습생들의 안무를 솔직하게 지적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멘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상연습생’은 111명의 남자 연습생이 서바이벌을 통해 9명이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에서 주결경은 연습생들의 안무를 지적하며 “동작이 너무 빠르다” “왜 이렇게 다들 박자가 안 맞느냐” “이거 한 번 하는데 박자를 모르겠느냐” “기본기가 엄청 모자란 것 같다” 등 의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한편 주결경은 ‘프로듀스 101’를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프리스틴으로 활동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