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테크윙은 마이크론의 중국 시안 법인과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각각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이크론 시안법인과의 계약금액은 46억원으로 이 회사 2016년 연결 매출액의 3.2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다. SK하이닉스에는 15억원 규모의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코스닥 상장사 테크윙은 마이크론의 중국 시안 법인과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각각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이크론 시안법인과의 계약금액은 46억원으로 이 회사 2016년 연결 매출액의 3.2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다. SK하이닉스에는 15억원 규모의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