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놀이문화기업 손오공은 엄마, 아빠와 함께 노는 배틀형 놀이완구 ‘공룡메카드’의 2018년 공식 배틀 체험 행사의 명칭을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로 확정하고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는 △1월 27일 홈플러스 강동점 △1월 28일 토이저러스 구리점 △2월 3일 이마트 목동점 등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이하 초이락)가 개발하고 손오공에서 유통하는 국산 캐릭터 공룡메카드는 남아 완구의 인기 요소인 미니카, 카드, 변신, 대결에 '공룡'이라는 컨텐츠를 더했다.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대회’는 참가 아동(채집가)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타이니소어 고!’ 구호에 맞춰 캡처카를 번갈아 슈팅하는 방식이다.
공룡메카드 배틀 경기장은 메카드를 세팅하는 원형의 ‘메카드존’과 이를 둘러싼 6개의 ‘다이노존’으로 구성돼 있다. 배틀 규정은 참가자의 캡처카에서 발사된 타이니소어가 다이노존 안에 떨어지면 그 구간을 획득하고 더 많은 다이노존을 수집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일종의 ‘땅따먹기’ 방식을 채택했다.
본 경기 외에도 타이니소어를 잠자리채 안에 넣는 ‘공룡메카드 채집’과 무선조종 자동차를 활용한 ‘터닝메카드 RC카 경기’가 특별 이벤트로 준비돼 재미 요소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배틀 체험 참가자에게는 ‘메가트리케라’와 ‘캡처카 세트’ 등 공룡메카드의 인기 완구를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하며, 현장 이벤트에 참가한 가족에게도 공룡메카드 뱃지와 터닝메카드 음료가 선물로 제공된다.
손오공 담당자는 "지금 아이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공룡메카드가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인 땅따먹기와 접목되어 세대를 이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로 재 탄생됐다”며 “손오공과 초이락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현재 우리 아이들 세대에 맞는 새로운 놀이를 개발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놀이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