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록체인 가상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빈번하게 해킹에 노출되고 있다. 해커들의 관심이 거래소에서 이제 개인의 코인 지갑으로 무게가 이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보안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로 구글 플레이의 많은 크립토 커런시 지갑들의 경우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보안 전문가는 “일부 지갑은 패스워드를 난이도 있게 암호화하지 않았다. 또 일부 서비스는 암호화 통신(SSL)은 했지만, 통신 패킷이 평문 텍스트로 전송돼 암호 통신의 효과가 없었다”면서 “가상화폐로 크래딧 카드 결제를 하는 센트라(Centra)의 경우 웹 사이트는 ‘CloudFlare’라는 웹방화벽, CDN을 사용했지만 금융 회사가 가져야할 보안이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패스워드를 무제한 로그인 시도할 수 있었고 무작위 입력(Brute Force) 공격에 취약했다”면서 “크립토 커런시 월렛 보안은 이제 크립토 커런시 시장의 핵심 가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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