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대형 마트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대목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벌써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가 진열장에 가득합니다. 아직까지는 상품을 둘러보는 고객이 적네요. 올해는 온라인에서 선물 세트를 주문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마음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십시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집 근처 대형 마트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대목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벌써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가 진열장에 가득합니다. 아직까지는 상품을 둘러보는 고객이 적네요. 올해는 온라인에서 선물 세트를 주문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마음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십시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