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1일 사전 고지 없이 아이폰 성능 저하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실시한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에 집단소송을 제기,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정준호 변호사(가운데)와 관계자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1일 사전 고지 없이 아이폰 성능 저하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실시한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에 집단소송을 제기,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정준호 변호사(가운데)와 관계자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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