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림, 박원숙도 반한 남해 '힐링 하우스' 100%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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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캡처

맹호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힐링 하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맹호림은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경상남도 남해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맹호림은 핀란드풍 통나무 집에서 살고 있었다. 남해에 터를 잡은지 7년째라고.

그의 집은 100% 통나무로 지어진 집이었다. 높은 천정으로 볕이 잘 들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감돌았다.

맹호림은 핀라드풍 주택을 지나 위치한 사랑채 카페도 소개했다. 그는 가정집을 개조해 카페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