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를 앞두고 옥타곤 걸들의 비키니 패션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ufc를 대표하는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와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노출이 과한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이들의 풍만한 몸매와 환한 미소가 보는이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브리트리 팔머는 30살이며,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31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