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에서 26일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날씨가 추울수록 좋아지는 실적"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95,000원으로 내놓았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비추어 본다면 '중립'의견에서 '매수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2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9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해서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7.7%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하나금융투자에서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4분기 겨울철 성수기 진입과 12월 동탄열병합발전소(757MW) 가동으로 열사업부와 전기사업부 이익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SMP가 전년대비 높은 수준으로 형성된 점도 전기부문 실적개선에 긍정적이다. 2018년 1분기부터는 발전소 증설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어 영업이익 증가속도가 빨라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5,647억원으로 전년대비 12.3% 증가할 전망이다. 수용호수 증가로 열판매량이 증가하고 겨울철 전력성수기로 전기판매량 또한 증가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7.2% 증가한 599억원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의 500MW급 복합발전기도 분산전원의 범주에 포함되기 때문에 용량요금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이익개선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신규 설비를 감안하면 용량요금 인상효과는 기존 규모보다 더욱 확대될 것"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고점수준까지 높아진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매수
매수(유지)
매수(유지)
목표주가
92,833
95,000
9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95,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유진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71226
매수
95,000
20171117
매수(신규)
95,000
20171116
매수(신규)
95,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71226
하나금융투자
매수
95,000
20171213
KTB투자증권
매수
90,000
20171201
케이프투자증권
매수(신규)
95,000
20171114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95,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