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새해 1월부터 웹툰 서비스 '케이툰(KTOON)' 작가 상시 발굴을 위해 케이툰 리그를 활성화한다.
케이툰 리그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웹툰을 게시할 수 있는 오픈된 플랫폼으로, 케이툰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웹툰을 등록할 수 있다.
KT는 케이툰 리그 작품 중 조회수가 높은 인기 작품을 '이달의 리그작품 BEST'로 선정, 작품을 소개한다. 이 중 우수작품은 정식 연재 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KT는 연재 계약을 맺은 작가에게 작품 연재비 지급 이외에 글로벌 진출 지원,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출시 등 기회를 제공한다.
케이툰 리그 작품 등록은 PC 웹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등록된 작품은 케이툰 운영팀 사전 검토·승인을 거쳐 공개된다.
전대진 KT 콘텐츠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케이툰은 2018년 경쟁력 있는 작품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